우리는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의 부모입니다
아이들이 자랍니다. 아이가 웃으면 하루가 즐겁고, 아이가 슬프면 같이 아파했던 아이같은 시기를 지나, 아이들이 커 나갑니다. 아이들의 자람에 대 해 우리는 함께 고민했습니다. 꿈고래어린이집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와, 비장애아를 키우는 부모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일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늘 고민합니다. 장애아를 키우는 일은 늘 두가지 경우의 수를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지금, 부모로서,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최선 을 다해, 발달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여 2차 장애를 예방하는 것,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장애로 인해 제 역할을 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였을 때에도, 인간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세계자폐인의 날 행사
세계자폐인의 날 행사
장애통합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치료교육의 연계를 위해 치료실을 설립하는 것. 그리고 그에 따른 수익으로 장애아이들의 성인 기 삶을 준비하는 것.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만의 일이라 여길법한 목적에 스스럼없이 비장애 부모들이 함께 손을 잡아주었습니 다. 다 같이 아이를 키우는 마음이라 내 아이가 인간다운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에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은 없었습니다.
꿈고래 놀이터부모협동조합은 그렇게 2015년 2월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꿈고래어린이집 부모들의 장애를 대하는 인식이 서서히 변했듯이, 우리지역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서서히 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아이를 키우는 마음이라 내 아이가 인간다운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에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은 없었습니다.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은 그렇게 2015년 2월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꿈고래어린이집 부모들의 장애를 대하는 인식이 서서히 변했듯이, 우리지역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서서히 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놀이터와 부모, 우리는 치료실이 아닌 놀이터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영리기관이 아닌 부모에 의해 운영됩니다. 치료가, 교육이 아이들 모두에게 즐거운 "놀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왁자지껄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입가에 미소를 부릅니다.
우리는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의
부모입니다
아이들이 자랍니다. 아이가 웃으면 하루가 즐겁고, 아이가 슬프면 같이 아파했던 아이같은 시기를 지나, 아이들이 커 나갑니다. 아이들의 자람에 대 해 우리는 함께 고민했습니다. 꿈고래어린이집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와, 비장애아를 키우는 부모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일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늘 고민합니다. 장애아를 키우는 일은 늘 두가지 경우의 수를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지금, 부모로서,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최선 을 다해, 발달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여 2차 장애를 예방하는 것,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장애로 인해 제 역할을 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였을 때에도, 인간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세계자폐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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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통합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치료교육의 연계를 위해 치료실을 설립하는 것. 그리고 그에 따른 수익으로 장애아이들의 성인 기 삶을 준비하는 것.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만의 일이라 여길법한 목적에 스스럼없이 비장애 부모들이 함께 손을 잡아주었습니 다. 다 같이 아이를 키우는 마음이라 내 아이가 인간다운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에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은 없었습니다.
꿈고래 놀이터부모협동조합은 그렇게 2015년 2월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꿈고래어린이집 부모들의 장애를 대하는 인식이 서서히 변했듯이, 우리지역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서서히 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아이를 키우는 마음이라 내 아이가 인간다운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에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은 없었습니다.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은 그렇게 2015년 2월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꿈고래어린이집 부모들의 장애를 대하는 인식이 서서히 변했듯이, 우리지역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서서히 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놀이터와 부모, 우리는 치료실이 아닌 놀이터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영리기관이 아닌 부모에 의해 운영됩니다. 치료가, 교육이 아이들 모두에게 즐거운 "놀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왁자지껄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입가에 미소를 부릅니다.
Tel. 031-296-0412 (본점) 031-291-1658(수원점)
031-374-3180(동탄점)
Fax. 0504-251-1658 E-mail. dreamwhale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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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임신화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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